|
|
|
|
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
|
 |
|
|
|
|
|
|
|
|
|
| |
아직도 한의학이나 양의학으로 치료벋으면서도 치료가 되지않아 고생하시는 분들께 한가닥 희망을 드리
고자합니다. 저는 특이한 두통 즉 입천정이 아프기 시작하면 머리가 아프고 눈에서 불이나고 정신을 차
릴 수 없이 아파서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진통제가 듣질 않아 감기약 판콜을 10년이상 복용을 했으나 점
점 심해지고 내성이 생겨 고통스럽게 지내고 그러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져 접촉성피부염이 생기고 온 몸
이 가려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약 저약 먹다보니 입이 말라 물벙을 늘 들고 다녔지요.
그 러던차에 구당 김남수할아버지를 알게되었지요.이 할아버지라면 내 병 고칠 수 있겠구나 하는 신념
이 생겨 진료예약을 했으나 역시 어려웟습니다.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이라했던가요 여러 경로로 알아본
결과 뜸자리를 잡고 무극보양뜸을 뜨기 시작했지요. 뜸뜨기 시작한지 약 2주 정도 지났을까 2,3일이 멀다
하고 먹던 약을 나도 모르게 안 먹고 있는거에요. 나도 놀라고 남편도 신기했지요.지금 뜸뜨기 시작한지
1년이 지났는데 두통도 피부병도 입마름도 등살바름도 변비도 모두 사라지고 뜸만이 내가 살 길이다 하
고 열심히 뜨고있지요. 제 남편은 당뇨병으로 생활에 불편을 느꼈는데 나를 보면서 확신을 갖고 뜸을 뜨
기 시작하여 지금은 살아가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로 당수치가 떨어져서 나보다 더 열심히 뜨고 있답니
다. 예전에 저를 보셨던 분들이 지금 밝아진 제 모습을 보시고 모두들 놀라십니다.
뜸뜨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
158 | |
|
3879 |
10 03.05 |
|
157 | |
|
4156 |
10 02.12 |
|
156 | |
|
2592 |
10 01.22 |
|
155 | |
|
3752 |
09 12.22 |
|
154 | |
|
4396 |
09 12.19 |
|
153 | |
|
4920 |
09 12.01 |
|
152 | |
|
4035 |
09 11.1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