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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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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휴증이 없어지고, 세상이 훤하게 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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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인 사무직 회사원입니다 !
편측 안면 경련으로 약 1년간 마음고생을 많이 하다가
부산 00 병원에서 2007년 3월 경 수술을 하여 안면경련이
왼치 되어 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 수술 후휴증으로 수술부위(귀 뒤 7번 뇌 수술)가 시리고
당기면서 여유 시간이면 기분 나쁘게 동통이 있어 몇 번 주치의와
상의 하니 신경이 점차작으로 회복 되는 과정이라 하여 매일 2회
약을 복용 하니, 귀찮고 속이 거북하여 다른 고통이 다시 왔어요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중 2008년 9월 TV에 뜸 침에 대한 구당
선생의 방송을 방송을 보고 "이것이다" 라는 느낌이 와서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라는 책을 사서 읽고 또 읽고 몇번
정독을 하고 스스로 뜸자리를 잡아 뜸을 시작했어요
여기서 스스로 무극 보양뜸 중 앞 자리만 잡고 3개월 후(범내골)
등 부분도 잡아서 계속 뜸을 하여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받았요
뜸을 시작한 6개월 후 귀 뒤 수술자리(아시혈)에 뜸을 했어요
시작 3개월후 부터는 복용하는 약을 먹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수술 자리도 거의 없어지고 시리고 당기고 아픈 동통도 거의(90%)
완치 되어 이제 하루라도 뜸을 떠지 않으면 뜸 자리가 가렵고
온몸이 무거워 일상 뜸을 생활화 하였습니다.( 1년 반동안 계속)
이렇게 좋은 무극 보양뜸과 인연이 되어 일상생활에서 활발하게
지낼수 있어 너무 좋고요, 저를 아는 분들은 얼굴이 맑아지고
웃음을 되 찾았다고 해요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뜸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저처럼 뜸을 떠서 건강해 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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