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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사 제도가 폐지되었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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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홈페이지에 와서 공지사항인가 어디에 가서 기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세상에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그렇게 한심한 일들이 일어나나...
정말로 개탄스럽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기득권자라는 말이 아직도 통용된다는 것이 참으로 우습기만 합니다
자기네들이 국민의 건강을 짊어지고 가겠다는 것과 같은데... 그게 말이 됩니까
침과 뜸이 중국에서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더욱 발전시키고 더욱 더 명확히 해서 더 좋고 확실한 방법으로 하겠다는 걸
왜 막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렇게도 밥벌이가 걱정이 되나요? 당신들 밥벌이가 걱정이 된다거나 어떤 다른 이유로 그걸 막는다면
당신들은 큰 죄를 짓는 것이며 그 죄는 정말로 씻을 수 없는 과오가 된다는 걸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 듣도 보도 못한 질병이 창궐하고 온 세계의 질병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그걸 잡기 위해서
혈안이 되는 요즈음에 - 개인의 건강을 스스로 지키겟다는 것 마저 당신들이 막는다면 그건 더 이상 방치할수 없는
큰 범죄행위(?)에 해당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겁니다
아시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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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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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10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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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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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10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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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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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
10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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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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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10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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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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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10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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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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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10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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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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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10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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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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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
10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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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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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10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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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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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10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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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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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10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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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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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10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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