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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에 손쉬운 의료 시혜가 될 수 있는 침구사 제도가 의료에 대한 문회한들과 일부 근시안적인 이익 집단에
의해 방치, 또는 저지 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입법자들의 지혜가 속히 발휘 될 수 있도록 양심 있는 사람들의 마음
들이 모아져 속히 침구사 법이 부활되어 많은 병약한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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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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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10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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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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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10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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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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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10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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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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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10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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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 |
김광현 |
1817 |
10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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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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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
10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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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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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
10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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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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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10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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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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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10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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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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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10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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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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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10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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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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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10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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