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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민간 요법(침.뜸을 포함한 대체의학 등)은 누구나 손 쉽게 할 수 있음에도
불법이라는 미명아래 속박하려는 의도는 뭔가요?
보이지 않는 의료사고도 많을진데 면허만 있다고 해서 다 온전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말입니다.
나도 오래 전 부터 의원을 다녀보기도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도 않을 때나 증상이 가벼울 때는
집에서 손 쉬운 민간 요법으로 하면 치유도 거뜬하게 되는 것을 많이 경험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양.한방 모두 좋은 제도지만
민간요법도 훌륭한 예방과 치료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것을 누구나 손 쉽고 간편한 부작용 없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거기에는 침.뜸도 큰 몫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지 않는가 말입니다.
이런 것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 들여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침구사 제도 꼭 부활해야 합니다.
의료사고라는 미명아래, 독점해야 한다는 논리는 접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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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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