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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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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84세 되신 장모님께서 갑자기 폐수종 병으로 1년 넘게 대형병원에서 입,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았지
만 몸도 스스로 가누지 못하고 일어서지도 못하며 한쪽 눈 실명까지 얻은 분을 우리병원에서는 치료를
다 마쳤으니 퇴원하라하여 강제로 떠밀리듯 퇴원하고 말았지요! 노인요양병원에서 거동도 못하시는 모습
이 참으로 안타까워 아들한테 뜸으로 치료하면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한번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권
하니 처남 "왈" 당뇨가 있어서 안 된다 거절하더군요 그 후 3개월 지나 집으로 모신 후 처남 모르게 무극
보양뜸+신유.요추극돌기 하 2.3.4 양릉천. 곤륜 혈을 이용 5장씩 떠드렸는데 3일째 되는 날 장모 "왈" 이
서방? 나 다리 움직여 지내!=>일어서 지내!=>박수!!! 5일 후 하루종일 설사 =>장모님걱정! 뜸떠서 호전
반응으로 부종이 빠지는 것이라고 이해시키고 다음날 부종 쏙 빠진 후 뜸자리 다시 잡아 2 개월 째 떠드
린 지금은 외출할 정도로 좋아지셨습니다.
-정말 몸에 좋은 뜸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사례2
배우자59세: 족저근막염(발바닥 시려서 맨발로 못 다니고 디딜 수도 없음) 용천혈+발 뒷꿈치 통증부위를
아시혈로5장씩 3일간 떠 줬더니 배우자 '왈" 희한하네 정말 좋아져서 발바닥 시리지 안고 디딜 수도 있어
요 라고 흐뭇해하며 존경하는 눈빛이 아닌 사랑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여보라고 안하고
의사 선상님? 이라고 부른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이신 구당 김남수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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