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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도 아프면 침을 맞아야한다.
현재 한의사들은 비 전문가 들이다. 가끔씩 위험한 침술로 쇼를 하지만 한의원에 한번가 봐라..
푸대접이다.
녹용들어가고 돈되는 보약아니면 침도 그저 그렇게 의료사고 안날정도로 해서 시원치도 않게 놓는다.
왜
돈도 안되고 모르니까..
이게 정답이가.
외국은 어떠한가? 4년간의 과정을 전문침구자격을 얻기 위해 공부한다. 한방의 모든 지식과 서양의 지식까지도
다 얻으면서도 그들은 떳떳이 침구사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 다못해 중국으로 유학간단다...
왜 한국으론 유학을 않올까?
너무 위대한 침술국가요 심오하고 어려워서 않으오는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번영의 길을 국가행정 스스로 막고 있기때문이다. 재야의 이름도 없이 침을 뫃아 병을 고치는 선생님들이 얼마
나 많은가?
어떤 한의사는 기독교TV연재 물에서 금침을 놓는 침술사들이 돈을 뜯어낼려고 되지도 않게 금침을 마구 놓는다
고 한단다....
현재 실정이 이렇다.
그 사람은 코가 막혀 축농중 증세가 있으면서도 강의를 한다. 한의사라면 빨리 약을 먹어 자신을 고쳐야 하는거
아닌가? 침을 맞아서라도 교쳐야 하는거 아닌가?
그러기 전에 먼저 자기를 돌아 봐야한다.
전문 침구사제도가 없으면 우리나라는 또 당한다. 외국애들한테...미국이 어떤 애들인가? 자기것도 아닌게 지금
자기네가 되고 있다.
미국침구사 협회 못따서 안달이다....그것도 한국에서 인정한다면 아마 미국으로 많이 가서 배우고 와 한국에서
침구사로 업을 가질 사람 많을거다...이런 값 비싼댓가를 치룬 연후에 아이고 해 봤자...안된다.
모든게 다 거의 이런 실정이다. 뭐하나 독창적이고 머리를 들이매고 신청을 하면 이건 전례가 없다느니 예산이
없다느니...정말 불쌍한 공무원들..확 다 없애버리고 싶다...욕이 저절로 나온다.
한의사와 약사 부지런히 싸워서 등터져라....의사 한의사 또 싸워서 등터져라....약사 의사 싸워라...예라이..
지금 이럴때인가?
정신을 차려라...국회원중 김영삼씨 측근 중풍으로 쓰러져서 경희대 한방병원에 갔냐?
간곳이 중국이다...왜 일까?
그곳은 수십년전 부터 전문 대학으로 준비를 해서 유명한 중의침구대 명인들이 가르 쳤고 키우고 지금도 다니고
있다.
이게 무서운거다...왜 우리나라는 한약재도 중국에 의존하게 되었고....
이젠 침구도 중국으로 기우냐?
좋은거 다 버리고 그때 힘써봐야 구한말이요...육이오다.
어서 정신을 차려라 좀...정치인들아..대통령님아..공무원들아....한의사들아...의사들아....약사들아.... 아아
아아 이 백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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