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침과 뜸은 우리고유의 습으로 몸에 배여 온 안방 문화이다. |
|
|
|
|
|
|
| |
침습과 뜸습은
순수 고유의 우리 안방문화인 것입니다.
우리의 고유문화 습을 누가 누구에게 검증을 받아야 한단 말인가요. ?
의술을 하는이는
그 법과 검증에 맞춰 의술을 펼치면 되는 것이고
우리의 문화 습을 즐기시는 분들은
우리에게 배여 온 습그대로 즐기시면 되는것을
어찌하여 고유의 순수 우리 안방문화에까지 검증이란 딱지를 붙이려는 건가요.?
우리문화 우리가 지켜서 나아가는데 도움은 못줘도 좋아요.
그러나 제발 훼방이나 소란만은 삼가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침뜸의 주소지는 우리의 안방인 것입니다.
구당선생님의 노력에 눈물이 납니다.
그분은 밥도 돈도 궁하지 않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과연 무엇을 위해 노인의 몸으로 저토록 고생을 하셔야만 하는지
깊은 생각으로 숙지해 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쟁의정신 불굴의 혼 그대로 본 받고 이어나아가
세계에 널리 이롭게 쓰여지는 날을 간절히 바램합니다.
우리몸엔 우리것이 최고랍니다.
지리산 침뜸쟁이
=잃어버린 우리 문화를 찿아서= |
|
|
|
|
|
|
|
|
1,737 | |
|
2195 |
10 11.07 |
|
1,736 | |
김동후 |
2253 |
10 11.06 |
|
1,735 | |
|
1928 |
10 11.05 |
|
1,734 | |
|
1729 |
10 11.05 |
|
1,733 | |
|
2025 |
10 11.04 |
|
1,732 | |
|
2057 |
10 11.03 |
|
1,731 | |
|
1839 |
10 10.23 |
|
1,730 | |
|
1867 |
10 10.17 |
|
1,729 | |
|
1933 |
10 10.14 |
|
1,728 | |
|
2141 |
10 10.14 |
|
1,727 | |
|
1840 |
10 10.07 |
|
1,726 | |
|
1872 |
10 10.06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