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이번 '주간동아, sbs뉴스추적'의 허황되고 잘못된 저들의 보도 행태에 할 말이 없어 참담함을 느낌니다. 한의사단체
의 로비와 그 로비를 그대로 받아 무엇을 어떻게 받고 어떤 저의를 갖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헌재에서도 과거 전원위헌
사례를 뒤집고 6:5로 대등한 위치의 중요성을 인정한 침뜸을 구당선생님을 저리도 나쁜사람으로 만들수 있을까,, 같
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노선은 분명해 졌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이기는 법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침구사법 부활을 통해 침뜸을 국
민옆에 항상 있게 하십시다. 뜸사람 관계자 여러분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의 보배이신 구당선생님을 위해서라도 뜸사
랑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1,737 | |
|
2205 |
10 11.07 |
|
1,736 | |
김동후 |
2260 |
10 11.06 |
|
1,735 | |
|
1931 |
10 11.05 |
|
1,734 | |
|
1755 |
10 11.05 |
|
1,733 | |
|
2060 |
10 11.04 |
|
1,732 | |
|
2092 |
10 11.03 |
|
1,731 | |
|
1846 |
10 10.23 |
|
1,730 | |
|
1894 |
10 10.17 |
|
1,729 | |
|
1938 |
10 10.14 |
|
1,728 | |
|
2160 |
10 10.14 |
|
1,727 | |
|
1851 |
10 10.07 |
|
1,726 | |
|
1880 |
10 10.06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