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당연히 적극 동참합니다!!
내몸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지지않는다면 누가 내몸처럼 내게 관심을 기울이나요.
스스로 자기몸을 돌볼 수 있도록 침뜸을 충분히 보급하여
보다 만족스럽고 보다 의미있는 삶을 누리도록 하는것이 복지 아닐까요.
행복해질 수 있는 권리와 아프지 않을 권리를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하는것이
진정한 의미의 복지라 봅니다.
당연한 일을 당연한 의식이어야 함을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도록 동참합시다!!!
저는 책만 보고 뜸을 뜬 이후로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1년이면 종합병원 과목을 몇번씩 순회해야 하던것을 단 한번도 병원에 안가고도
편안한 생활 유지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중급반 이수하고 전문반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웬만한 사소한 병은 스스로 침뜸으로 치료하니 너무 편안해 하고
건강에 자신있어 합니다.
온 가정이 이렇다 생각하면 얼마나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비용면에서나 건강면에서
질적으로 상향된 사회가 되겠습니까!!
침구사법은 꼭 부활해야만 하는 우리의 전통 문화 입니다!!! |
|
|
|
|
|
|
|
1,761 | |
|
1642 |
11 04.17 |
|
1,760 | |
|
1806 |
11 04.14 |
|
1,759 | |
|
1990 |
11 04.13 |
|
1,758 | |
|
2154 |
11 04.13 |
|
1,757 | |
|
1822 |
11 04.11 |
|
1,756 | |
|
1938 |
11 04.06 |
|
1,755 | |
경험자 |
1902 |
11 04.04 |
|
1,754 | |
|
1787 |
11 03.31 |
|
1,753 | |
이 철 우 |
1743 |
11 03.17 |
|
1,752 | |
|
1931 |
11 03.11 |
|
1,751 | |
|
1855 |
11 03.10 |
|
1,750 | |
김종환 |
1763 |
11 03.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