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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사 제도의 부활을 위한 제야의 목소리는 정말 들리지 않는가?
힘없고 돈없고 늙어서 거동조차 어려운 어른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겠다는
자원봉사마져도 못하게 하는 정말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기득권의 힘의 논리에 힘 없이 주저앉아 있는 정치권의 지도자들
정말 진정한 양심과 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가?
인기위주의 처신과 욕을 먹지 않기 위한 보수적인 어용주의야 말로
우리사회의 변화와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제 일어나야 합니다.
진정한 경쟁과 힘의 균형으로 의약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투서형식의 단발적인 요구보다는
전국적인 서명운동과 수만명 규모의 서울집회 그리고 정치권을 흔들수 있는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서울 사무처에서 기획하고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침.뜸 요법사를 동원하여
분연히 일어났으면 하는마음을 의견으로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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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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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11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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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11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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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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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
11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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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 |
11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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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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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11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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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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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
11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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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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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11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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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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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
11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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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
조윤호 |
2104 |
11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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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
이정미 |
2297 |
11 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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