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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 김남수님을 응원합니다. ( 화상치료의 신기원 )
[아고라 청원에 응원 하실때마다 100원씩 전달됩니다.]
아고라 청원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8518
저는 지금껏 누구를 도와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직적 계획적 집단적으로 수십년간
피해를 입어온, 그 속에서도 인술을 펼친.
구당 김남수
그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법은 정의가 아닙니다. 도구 일 뿐이지요.
의료는 상술이 아닙니다. 인술 일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세상은 법이 곧 정의라고 강변하며
의료를 인술이 아닌 상술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오직 한 사람만을 걸고 넘어지는
이익 집단이 있습니다.
대한 한의사회 회장의 선거 공약은 변함없이
"구당 죽이기"로 일관 되어 왔다고 합니다.
(이상호 기자가 쓴 "침뜸과의 대화"에서)
그 책의 내용이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라도,
수십년간 걸고넘어진
고발과 소송의 흔적들만 보더라도
구당 김남수님을 향한 '대한 한의사회',
혹은 '개원한의사회'의 적개심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들이 과연 의술을 행하는 자들인지, 아니면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의사라는 가면을 쓴것인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들 말대로 실력이 없는 '돌팔이 침사'라면
어떻게 지난 정권때 국제적인 의료학술 토론회를
주도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그렇게 실력없는 사람을 돈많은 한의사들이
수십년간 물고 늘어지고도 아직까지
원하는 대로 못했다면 그들은 바보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발을
접수하고도 아직까지 이렇다할 결과를 내지 못한
검찰과 경찰은
세금만 축내는 무능력자들 일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무원들이 좋아하는 "증거불충분" 바로 그것입니다.
검찰에 기소된 이 기회에 앞으로 뜸사랑과 구당침뜸에
대한 모든 고소 고발과 소송은 악의적인 업무방해를
막기위해 동일 관할 구역에서만 취급하도록
행정조치를 해야 할것이며,
동일한 사안으로 수십년간 국세를 낭비하게 하는
이익집단의 행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하여
엄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론 방송과 언론에 대해서도 책임지지않는
내용에 대해 개인적으로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손해배상 소송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아니면 말고'식의 막말에 재갈을 물리는 길은
금전적인 손해를 입히는 길 이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자본만을 숭상하여 자본의 힘에 의해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한다면,
그 자본을 틀어쥐어 그들을 길들여야 할 것입니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는 옛말씀이 헛되지 않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사는 세상이 각박하고 힘이 든 것은
그 원인의 모두가 우리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내 가족, 내 직장, 내 재산, 이렇게 내 것에 대한
애착만을 키울뿐
언젠가부터 우리 나라, 우리 동네, 우리 집 이란 말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희 나라"라는 패배주의 관념의 용어를
방송에서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라를 잃었던 역사는
어디에서 시작 되었을까요?
의병군이 동대문밖 30리까지 진격하고도
주저앉은 원인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서로를 물고 뜯어 싸울때
가장 좋아하는 이들은 제국주의자들 이었습니다.
싸움끝날때, 집어삼키는 것은 일도 아니니까요.
그래도, 그들은 자위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겼으니까 대장질한다."라고,
만고에 사냥개 노릇이나 하는 신세로 전락하고도,
동족의 피를 보아도, 대장질이 좋다고 자위합니다.
그래서, 스스로의 역사를 왜곡할 수밖에 없는 그들이
이땅의 완장들입니다.
그들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무엇으로, 바로 자본의 힘으로, 바로 소비자의 힘으로,
또, 민중의 힘으로.
그들의 힘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우리 민중이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그들이 활개를 칩니다.
우리가 그냥 사용해 주면, 그들이 살찝니다.
그들을 그냥 왜면하면 됩니다.
그리고, 짓밟히는 불쌍한 이들을 도우면 됩니다.
십시일반으로, 마음 가는대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 해보는 작은 사랑으로,
"도둑이야!" "경찰이다!"하고 소리치는 것 만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당신의 침묵은,
머지않아,
당신과 우리 모두의 목을 조여올 것입니다.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소송비용으로
김남수 침술원에 일백만원을 쾌척 하겠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이땅의 의술이
상술에서 인술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열망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이땅의 정의가
법치에서 덕치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열망합니다.
저와함께 동참하실 여러분의 마음을 기다립니다.
뜸사랑 홈페이지 http://www.chimtm.com/
격려의 말씀으로 뜸사랑의 외침
"배워서 남주자"를 써주실때 마다,
일인당 100원씩 계산하여
소외받는 자의 의사
구당 김남수님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대부분이 나이 많은 보살님으로 이루어진
부처님 제자분들께서
어렵게 어렵게 넣어주시는 천원짜리
그 한장 한장으로 삶을 이어가는 출가 수행자로서
65세 이상 소외계층이 감당해야하는
육신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수십년 아니 평생을 걸고 집단이기주의의 공격을
감내하여 온 구당 김남수님의 삶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이들이 많아질 수록
우리삶은 정의와 평화가 가득하고
신명나고 행복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다름아닌, 여러분과 우리 모두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널리 이익되게 하려는 이를 향한 연민심이며,
차별적 이익을 쫓는
공격적인 자들을 향한 무관심입니다.
지하철 선로에서 사람을 구하지 않더라도
골목길에서 깡패들과 맞서지 않더라도
우리 삶을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선행이 있습니다.
착한일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악한일에 야유를 보내는 것.
그것이 민주사회의 일원으로서 해야할
최소한의 의무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구당 김남수님의 인술에 박수를 보냅시다.
아고라 청원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8518
마음껏 옮기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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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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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11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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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
11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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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 |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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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
2250 |
11 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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