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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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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극보양뜸 공개강좌를 듣고 처음으로 뜸과 접했습니다.
어디가 아프다는 병명도 없이 항상 몸이 무겁고 힘에 겨워 오후만 되면 병든 닭의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7년전 갑상선항진치료를 1년 받고 회복된 상태)
구당선생님의 뜸에 관해 텔레비젼에서 본 기억으로 인터넷을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극보양뜸을 10월공개강좌를 들으며 8개의 혈자리에 뜸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3주부터는 손발에 피가 돌아 따뜻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며
'아! 이것이 바로 몸이 날아가는 느낌이구나 ' 하는 생각과 함께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느겼답니다.
찬 바람만 불면 허리가 아파서 앉았다가 일어나려면 항상 구부리고 한참 후에야 정상이던 허리
뜸을 뜨고 나서는 봄,여름과 같이 자유롭게 행동합니다.
남편의 구내염과 도한증도 나아져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지금은 남편은 고혈압과 알레르기성 비염을 치료 중입니다.
저희 가족은 잠들기 전에 무극보양뜸을 뜨고 자면 아무리 피곤했던 몸도 단잠을 잘 수 있어 아침에는 거든하
답니다.
'바로 이런 상태가 건강한 것이구나 !'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아픈사람의 심정을 알 수 있을까요?
몸이 아프고 이유없이 힘든 분들은 구당선생님의 무극보양뜸은 한번 실시해 보세요
돈, 시간, 모두 절약하고 내 스스로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무극보양뜸은 건강을 찾아주는 훌륭한 뜸이랍니다.
구당선생님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서 아픈 사람 많이 보살펴 주세요. 감사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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