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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쉬운 의학용어도 이상한 부호나 영어로 바꾸어 사용하여 별것 아닌 것도 굉장한 의술인양 의시대는 것이 사
실이다.
그러나 "구당 침뜸사랑은 배워서 남주자!"는 구호처럼 어려운 것을 연구하여 쉽게 풀이하여 모든 국민들이 손쉽게 사
용할 수 있도록 해 놓고 그것을 교육하여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런데 한의사 등 특정 단체들의 밥그릇 싸움에 밀려 의료법의 테두리 안에 가두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침뜸이 조속히 합법화되어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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