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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과뜸은 일정기간의 교육을 이수하여 그자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전통 민간 요법이고 당연이
사용할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법을 무조건 무시하는 것도 옳은 일이 아
니라 생각합니다. 하여 침구사법을 부활해서 교육을 이수 하였거나 그에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는 기준을 마련
하여 주위의 돈없어 병원에도 가지 못하는 이들의 아품을 조금이라도 덜어준다면 이것이 진정 인간된 도리일 것임니
다 의과대학을 나오지 않은자는 침과 뜸의 공부를 했어도 아푼사람을 도와줄수도없나요 우리의 옛것을 살리고, 민초
의 아품을 덜어줄수있는 바램을 하면서 침구사법 부활에 함께 동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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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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