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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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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1960년대죠.
그 시절에는 솔직히 현제와같이 옳다는 병원이 별로 없었답니다.
그때는 특히 서민들은 돈이 없어서 병원에 간다는건 꿈도 못꾸든 시절이었죠.
그 시절엔 그래도 한의원이란곳에서 침이나 뜸을 치료받고했었죠.
헌데 별고통도 없이 잘도 낫더군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한의원이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고..
현대식 병원이 판을 치더니만..치료비만 너무 너무 비싸졌죠.
해서 요즈음은 한마디로 의료보험료만 엄청비싸졌답니다..
그래서 저의 짧은소견이지만..침구사{침도 놓고뜸도 뜨는}제도가 있다면.
저라도 어디가 아프면 먼저 침구사한테 달려가서 치료해보고{ 다친것은 제외}
안되면 병원과 침구사랑 겸해서 치료받고 싶답니다.
그렇게만 된다고 해도 엄청비싼의료보험료가 많이 줄어들걸로 생각된답니다..
정책당국자께서는 이점 참조해주시면 아마 국민들도 대찬성 하실걸로 생각되어진답니다
의료기관을 국민이 선택할수 있는 자유만이라도 주세요 제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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