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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는 뜸보다 좋은게없다..
오근국
2013.01.06 17:42:11 일
 
52세 여성분이 전화가왔다. 대전에 대학병원에서 위암 3~4기로 진행이 되고 간 대장에

약간에 전의가됐다. 현대의약하면 대표적인게 절재,긁어내고,꼬메고 하는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암주사가 마지막으로 해줄수있는게 없다. 항암주사를 3일에걸처

맞게되면 7일정도는 맥이없이 인사불성이며 정신이없다. 음식섭취는 꿈에도 생각못한다.

항암주사가 몸에 투여하면 암세포를 죽이는데 우리몸에 정상적인 세포 까지 죽여서 문제가 된다.

이분은 3개월전 위 내시경을 했을때 아주 깨끗하고 정상이라고 했는데 몸이 이상하여 병원에 갔더니 말
기라고했다.
50일에걸처 제가 침뜸을 하루도 안빠지고 해드렸다. 병원서 항암주사를 맞고 집으로 올때 병원에서는

4가지정도에 양약을준다. 구토약 영양제,진통제..등등. 음식과 물을 먹으면 위에 기가 엮류하여 음식을

먹지못하고 암환자는 먹지못하여 영양실조로 사망한다.3차항암치료할때는 항암주사 주머니를 달고 집
으로 오시라고 했다.
항암주사를 맞으면서 침뜸으로 몸을 다스렸다. 이분이 너무도 놀라시면서 밤을 주우시면서 산책을 하
셨다.
이정도로 뜸이 해주는 역할은 시들시들한 세포를 활발하게 해주면서 암세포는 뜸의 열60도 가 죽이는
역할을한다.
암세포는 40도가 넘으면 살수가 없고 우리정상적인 세포는 더욱활발하며 기혈을 원활하게 해준다.

위에 기가 역류하여 음식을 먹지 못하지만 침뜸을 해서 기혈을 돌려주면 양약을 먹지않아도 기가 역류

하지 않아서 구토를 막을수있고 음식을 먹을수가있다. 아줌마는 너무신기하다면서 새벽에 간혹 통쯩이
오면
중완 한군데에 뜸 3~5번정도 뜸을뜨면 가라않는다고 너무 좋아하셨다.

50일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뜸을떠드리면서 에피소드가 너무많다. 딸이 지금도 꾸준이 떠드리고있다.

3차항암주사 맞으러 갔을때 병원에서는 백혈구 수치가 낮다고하여 항암 주사도 못맞고 약을 줘서 그냥
온적이있다.
약을 전혀 안먹고 뜸을 15일정도 뜨고병원에가서 검사를 했는데 의사님게서 딸에게 첫마디 우리가

드린약효가 아주좋아서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라고 하셨다.딸은 어이가 없어서 의사선생님 엄마는 약 입
도 안뎃어요 하자 선생님은 놀라시면서 그럼 어떻게 했나요하셨다.

침뜸으로 15일간 다스렸읍니다 라고하자 그러냐고하면서 병실을 나가셨다고했다.

세계어느나라도 암은 완치라는게 없다. 하지만 이것저것 마지막으로 해볼것다해보고 찾아오는것이 바
로 침구사다.사람에몸을 뜸으로 80%를 치료할수있고 현대의약으로는 20%밖에 치료를 못한다고했다.

암환자는 고통과 먹지못하는 괴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고통을 덜어주고 역류하는 기를 막을
수있는것은 침뜸만이 최고 효능효과를 본다는것을 자신있게 주장한다.

구당선생님에 무극보양뜸자리와 천주.좌양문,우활육문,천료,풍지,천종, 위유,비유, 신유,간유..등등으로
혈자리를 맥진에따라 치료를했다. 너무도 성과가좋아서 글을 남깁니다.

뜸은 꾸준히 뜨는것이 중요하며 완치가 되도 꾸준히 뜨는것이 최선에 길이라생각합니다.

항상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신 구당 김남수 선생님게 항상 고마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읍니
다.
건강챙기시어 오래오래 장수하세요.몸불편하신분은 언제든지 문자주세요. 010-8377-0123...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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