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면히 이어온 우리의 의술
수 천년을 임상하면서 구전으로, 기록으로 전해진 민족의 지혜
이 엄청난 우리의 재산을 몇몇의 이익 집단에 의해 제도적으로 말살 했다는것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될 또 그
것을 알았으면 고쳐야 당연한것을....
왜, 무엇때문에, 이렇게 시위까지해야만 하는것일까?
법이란 물흐르듯 순리를 따르는것이라 히지 않았는가? 흐르는 물을 막은자가 누구인가? 누구를위해 막았는
가?
정말 국민들을 위해서 그랬다면 한의학 자체를 없애던지, 아니면 모든 기회를 균등하게 하던지 ,정치인들은 서
민과 국민들을 위해서 침구사제도를 부활해야 할 것이다. 아니 자신의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면 민초들의 의견에
귀를귀우려야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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