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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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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불감증에는 뜸의 효과가 최고다.
갱년기를넘어 에스트로겐이 정상적으로 분비가 되지않아서,온몸이 좋지않은 현상이 생긴다. 갱년기 전
조증상때 치료를 해야만 큰화를 예방할수있다.
가슴위로 얼굴까지 상체로 열이오르는 현상이 갱년기질환이다.
여성불감증인경우 성관계를하면 아픔만있고 어떠한 느낌을 느끼지못해 남편을 두려워한다.
남편은 또 다른 생각을 하게된다. 산부인과나,현대의약으로는 치료가 잘되지않는다고 한다.
55세(여)오 정순씨는 불감증과 갱년기증세가 남아 등쪽으로 고통과 전체적으로 몸이 무겁다고했다.
원인은 신장이 허해서 불감증이 온것같다. 물론 신장이 허하면 다른 장기도 좋을수가 없다.
무극보양뜸+삼음교,천추,전중,신유 심유,간유 비유,방광유,천주, 풍지 에 침뜸을 하였다.
무엇보다도 뜸은 꾸준이 뜨는것이좋다. 처음에 3장으로 시작해서 5장씩뜨는것이좋다.
뜸봉이 크다고해서 효과를 보는것은아니다. 쌀알 반톨만한크기 60도정도에 열을 가하는것이 좋다.
7일간 왕진을 해서 치료를했는데 오랫동안 양약을 먹어도 안되던 몸이 일주일도 안되서 불감증과
얼굴에 열이나는것이 없어졌다면서 너무 좋아하셨다.
어떤병이고 좋아지면 뜸을 안할려는 마음이있다. 하지만 완쾌된것이아니다. 꾸준이 뜸으로 오장육부의
기혈에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야 혈액순환이 잘된다.
이분은 신허,심화,간화의 병증으로 불면증도 있었는데 잠도잘자고 몸이 가벼워졌다고했다.
가족들이 저녁만되면 모여앉아 뜸을 뜬다고했다. 물론 직접구뜸이여야 효과를 볼수있다.
상담하실분은 문자나 전화주세요. 010_8377_0123``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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