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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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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여)정00씨는 눈이 마르면서 불빛을 볼때 눈이 시리고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식당 주방일을하시면서 여름에도 더운 주방에서 일을하다보니 땀으로 몸을 적실정도로 흘린다고한다.
병원 안과를 가면 안약만줄뿐 효과도 없고 눈만 따갑다고했다.
눈은 간에서 음액을 정상적으로 공급을 못해줘서 눈이 마르고 또 너무많이 음액을 보내서 눈물이
자연적으로 나오는 현상이다.
여러반면을볼때 간에 이상이있는것이 확실하다. 병에 원인을 치료해야는데 임시처방으로 안약만 오래
넣다보면 눈막에 이상이생겨 실명될수도있다. 병원에서 간검사결과 지방간이 있을뿐 특별한
병명은 없다고 했다.머리가 무겁고 항상 다리,손,어깨가 불편하면서 아침에 몸이 붓는증세까지 있다고
했다. 갱년기 전조증상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기혈이 울체되어 오장에 치료가 필요하다는것을 알수있었다.
무극보양뜸과 천추,양릉천,거궐,전중,천주,천료,견정,심유,간유,신유,대장유,곤륜에 침뜸을했다.
항상 마지막에 백회에 뜸을뜬다. 전체적으로 기를 돌리고 마지막 백회에 뜸을뜨면 십중팔구가
시원하면서 눈이 맑아지는것을 느낀다고한다. 이분역시 머리가 개운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것이 늦낀다
고했다.
3일간 왕진으로 치료를해드리고 뜸을 한갑 사다드리면서 뜸을권했더니 너무좋아졌다면서
저녁때마다 가족과 함게 뜸을 뜰거라하셨다.
10일후 전화가왔다. 차를타고 밤에 터널을 들어갈때 눈을 못떴는데 지금은 떠도 괜찮다면서
신기하다고했다. 아침에 다리붓기가빠지면서 몸이 가벼워지는것을 늦낀다고했다.
이럴때 의술인은 기분이 나라갈듯한 기분이다. 제가 고맙씁니다 빨리좋아지셔서 라고했더니
식당에한번 초대를 청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알고보니 식당에 근무하시는분이 8분인데 성한분이 없다고해서 한바탕 웃고 말았다.
몸이 불편하다면 언제든지 왕진을 가지만 뜸을 꾸준이 뜨는것이 중요하다.
몸이 아프기 전부터 뜸을뜨면 면역력이 강해(세포가 활발함)병이 침투할수가 없다.
침,뜸 보다 좋은게 또있을까 싦에 행복을 느낀다.
몸이 불편한 분은 언제든지 문자주시면 상담및 무료치료해드립니다.010-8377-0123,,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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