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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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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암환자를 치료 하면서 늦낀점이 많다.
특히 음식을 먹지못해서 고통을받는 위암,대장암,직장암,,등등..
50대 초반에 한 아주머니는 2차항암주사를 맞고서 7일이라는 시간이 무섭고 고통은 말할게없다고했다.
이분은 위암 말기로 위전체를 대학병원에서절개를 했다.
위가 없는상태라서 위가 할일을 소장이 하는샘이다.
음식냄새는 물론이고 물도 마시면 역류하여 먹지못하는 실정이다.항암주사를 맞으면 몸속에 있는 암세
포를 한마디로 죽이러삽입되는것인데 멀정한 우리세포도 죽이니 몸은 힘이없고 맥이없이 고통과
정신이 없어진다.우리몸에 세포에수치가5000이하가 되면 항암주사도 맞지못한다고한다.
자세한 수치는 모르지만 수치가 모자라서 항암주사 맞던분이 못맞는경우도 흔이볼수있다.
음식을 먹지 못하니 세포가 시들시들하면서 기혈에 지장을 주는건 당연한데 억지로 기혈을
돌리기위해 독한 양약으로 기혈을 돌리다보니 몸은 더 상할수밖에 없다.
이분은2차항암 주사를 맞고 고통스러울때 저를 만나게됐다.
침뜸을 왕진하여 15일을 치료하고 3차항암 주사를 맞을때항암주사를 배에 꽃고서
오시라했다. 첫날부터 침뜸을 시작했다. 무리하게 시작하지않고 체력에 맞춰서 침뜸을했다.
다음날 왕진을 가보니 배에 주사바늘이 꽃여있는채로 마당에서 돌아다니다 저를 보고서 미소를
지셨다. 이정도면 힘든게 하나도 없다면서 산으로 산첵을 다녀오셨다.
일주일째 왕진 치료를 맞히고서 저에게 다음부터 항암주사를 맞지않으면 어떻겠냐고 말씀을하셨다.
듣기반가운소리였다. 항암을 하지않고 3개월동안 침뜸으로 몸을 다스렸는데 물,음식,떡도
드실정도로 혈색도 좋고 일반인과도 다를게 없을 정도로 효과가 좋았다.
암세포는 40도가 넘어가면 죽고 버티지못한다.뜸으로 60~70도에 온도를 발생하면 암세포는 죽고
백혈구나 모든 세포는 활발하게 움직이며 면역력을 키워주기때문에 암을 이길수밖에 없다.
이분은 지금까지 1년이라는 시간동안 뜸을 하루에 한번씩뜨면서 건강을 회복하셨다.
가끔시간날때 왕진을 가기도하는데 저역시도 놀랄정도로 몸이 말라서 뼈밖에 없을 정도였는데
살도붙고 얼굴이 좋아진것을 알수있었다.
지금도 폐암3기인분을 항암을 병원에서 권했지만 침뜸으로 고집하셔서 두달째 하고있다.
기침도 숨소리도 모두 부드럽고 가래도 거의 나오지않을 정도로 회복이되고있다.
항암이나 억지로 기혈을 돌리는 양약보다 침뜸으로 꾸준히 치료하면 효과가 좋다는 것을
저는 장담하고 환자도 본인이 늦끼고있다.
우리에 세포를 활발히 움직이게 할수있는건 뜸밖에없다.적혈구,백혈구,혈소판,혈장,,,등등
체력유지에는 침뜸이 최고라고 확신한다. 문자주시면 문의해드립니다. 010-8377-0123. 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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