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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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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남)후배아버님게서 폐암3기에서 말기로 진행될 무렵 발견을하고 치료끝에 전라도에 위치한 대학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권했다.
자녀들은 항암치료가 어떤치료인지 알기에 고민끝에 저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1시간동안 형재분들과 상의끝에 저에게 침뜸을 하기로 결정을했다.
20여일동안 고민을하는동안 병원검사결과 0.5센치암세포가 자랐다고했다.
침뜸치료를 시작하면서 2달후에 검사하기로하고 최선을가해 침뜸치료를했다.
드디어 검사를했다.일주일후 매형이전화가왔다.
담당의사님과 술을한잔하고있다면서 목소리가 밝았다.
선생님고맙씁니다 라고하셨다. 병원의사님이 어떻게 치료를 했기에 암세포도줄고 암세포가
시들시들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대로만 진행된다면 몇달후에는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 침구사는 사진만(망진,문진,절진) 제데로 알면 환자에 병명에 진행사항을
바로알수있다.현대의약처럼 엑스레이 시티,,등등 보고서 사진에 안나오면 이상이없다라고
하는것과는 다르다. 이상이없다는데도 약처방을 해주는건 어떤의미인지 알수가없다.
우리몸에 장기에 기를 보내주고 몸속에 청기를 넣고 탁기를 밖으로 배출하는것이
폐가하는일이라 좋은 공기를 마셔야 한다는말이 바로 여기서 온것이다.
구당선생님에 무극보양뜸만 떠도 웬만한 병은 호전된다.
지금도역시 2~3일에한번씩치료를 하고있다.
전에는 호흡이 빠르고 숨이찬는데 지금은 밭에서 일을하셔도 숨도안차고 가래가 나오지않아서
좋다고하셨다.
술자는 이럴때가 최고로 기분이 업된다.
~~문자주시면 상담해드립니다. 010-8377-0123 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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