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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갑상선,난소암, 호르몬 분비에 문제...

오근국

2014.01.24 12:06:00 금

유방암과,갑상선,난소암은 호로몬 분비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공통점이다.평균적으로 49살이 넘으면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다.(갱년기 전조증상)

유방암 수술한 환자의7~80%는 난소암에 걸릴확률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난소암은 현대의약에서는 초기에 찾아내기 힘들다. 증세나 사진으로는 보기힘든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몸에 어떠한 증세가 나타나는것도 아니지만 병이 깊을때는 나타나는데 그때는

병의 진행이 깊이 됐다고 보아야한다. 갑상선,난소암,유방암을 치료하여 완쾌된 사례도있다.

특히,현대의약에서는,갑상선 수치에 문제가 있으면 인형혈주변과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여 양약으로 다
스린다.

우리 오장육부는 제약공장이면서 깨끗한 혈을 만들고,호르몬과 인슐린 등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런데 인형혈에 부기만을 보고 약으로 다스리니 낳을수가 없고 약을 먹어도 피곤한건 다를게없다.

오장육부에 음,양에 조화를 이루면 피곤도 없어지고 호르몬 조절이 된다.

난소암같은경우 제중 바로 밑에에서 2촌정도 옆,천추하1촌 부위를 살며시 눌러보면 통증이 온다.

눈으로 봐도 부어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50대 중반에 여성분은 오른쪽 유방암 수술을하고 양약으로

몸을 보호하다 너무 피곤하다고 저를 찾아왔다. 전체적으로 절진을 하다보니 양쪽에 난소부분에

염증과 부기가있었다. 종합검진을 했는데 특별한 결과는 없다고 하였다.

저는 무극보양뜸과 천추,천추하2촌 부위에 침뜸을하고 신유 ,대장유,소장유, 방광유, 간유,곤륜,위중,

혈에 침뜸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백회에 뜸을 뜨는데 머리속에서 혈이 흐르는 늦낌이 들면서

머리가 맑다고 하셨다. 엮시 눈은 맑아지기 마련이다. 우리 몸에서 혈을 최고 많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눈이다. 어떤행동을 하다 놀랄일이 있으면 눈으로 가던 혈이 정체하면서 별이 보인다고 한다.

그러니 백회에 뜸을 하면 혈의 소통이 원활해서 눈이 맑아진다.정명혈을 손가락으로 지압만 해줘도

시력이 좋아진다.
웬만한 병은 5천원이면 가능하다. 뜸한갑으로 다스릴 병이 많다는 뜻이다.

어짜피 침구사는 한의사나,현대의약에서 포기한 환자를 마지막으로 치료할수 있는것이 침구사다.

침구사는 사람에 병을 80%치료할수있고 현대의약은 20%밖에 안된다고 저서에도 나와있다.

몸에 상처를 주지않고 칼을대지않고 완쾌를 할수있다.

환자를 돈으로 생각하지말고 어떻게하면 병을 고칠수있는가를 연구해야할것이다.

밥그릇싸움이 중요한건지,사람에 병을 치료하는게 중요한지 환자에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바야

할듯한다고 생각한다.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병은 고칠수있는 방법이 없다.봄에 주변에 보이는

푸른색의 야채는 우리몸에 약이다.속이 냉한 음식,열이있는 음식,조절을 잘해서 음양만 조절하면

몸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몸은 세포가 시들어 병이 침투하고 그침투한병이 사람의

몸을 괴롭게한다.세포를 건강하게 하기위서는 뜸을 꾸준히 뜨는것이 중요하다.무극보양뜸과

약제로 몸을 다스리면 회복이 빠를것이다......상담하실분은 문자 주시면 연락드리겠읍니다.

010-8377-0123 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