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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우리 가족은 침의 효능을 알기에 이곳을 찾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그지 없습니다.
아이가 다리를 삐거나 접질렀을때. 남편의 허리가 삐긋했을때 담들었을때..등등 침으로 여러번 고쳤습이다 . 아
이는 절둑이며 침맞으러 들어가서는 걸어서 가뿐히 나오게 되니 침을 아파하지 않고 참으면 금방 낳는다는것을
깨닿더군요.
이러한 효능을 알기에 집 가까이에서 침을 제대로 놔주시는분을 찾아 보지만 한의원 선생님들은 겉 피부에 살짝
놔주는, 제 생각엔 흉내만 내는 침이라서 자신있게 깊은 침을 놓아주시는 분이 가까운 곳에 여러분 계신다면 정
형 외과에 가는 번거로움을 덜수 있고 물리치료 보다 월등한 침으로 치료 받고 싶습니다. 침술을 배우시고 실천
하시는 여러분 힘내시고 공부 많이 하셔서 원하시는일 이루시길 빔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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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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