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를 아끼시고 침구보존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든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유구한 역사속에 이어온 침구가,
일부 의자라는 사람들의 욕심에 많은 침구 시술자를 죄인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침구에 대한 치료효과가 입정되었고, 미주및 유럽에도 전문침구사를
양성시켜 질병을 간단하게 치유 하는방면,
우리나라는 역행만 하고 있습니다.
일부 한방을 경영하시는 자칭 의자라는분이 치료를 위한 침구의술보다 보약을 팔아 배를 채우고 있는 현실에서 더이상 좌지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국민은 저렴한 치료비와 짧은 시간에 치료받을 권리가 있으며, 나름대로 침구술을 지닌분들을 양성화하여 죄인취급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미 WHO에 경혈 361개가 지정되었고, 문화교류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한방의원및 보건복지부는 여기서 주저해서는 우리나라 국민이 고통받을것입니다.
중국에서는 한의가 아니고 중의로 진출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나라 한의원을 경영하시는분중 과연 몇%가 살아 남겠습니까.
이제 욕심을 버리고,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녹을 먹으면서 살아왔으면 국민을 위해 판단하여야 할것입니다.
귀하의 자녀와 손자가 아직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역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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