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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허리가 두번이나 삐끗했을때 한방을 전공한 한의사에게 치료를 일주나 받아도 효과가 없어 김남수선생님 제자에게 한번의 치료로 나은 사람입니다.
정말 환자를 위한 침술법을 살려야 함을 체험으로 느낀 사람입니다.
기존 한의원에서는 약만 팔아서 돈벌려는 의사뿐이며 한약은 비싸서 없는 사람에게 너무 부담 되며 비싸면서도 낫는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김남수선생님의 침뜸술을 적극 살려 국민의 건강을 보장해야 함을 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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