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 구사의 의술행위는 전문자격이 있는 자에게 주워져야 함은 당연하지요 침구술은 우리 조상으로 부터 전하여 진 민속적인 의술의 어버이 격인데요.
내 자신이 몇년전 제법크다는 한방종합병원에서 요추의 통증치료를 받았으나 격일마다 와서 침시술을 받으라고 하기에 격일마다 3개월동안 열심이 치료비 잘내고 치료받는 나를 보고 의술 의자도 모르는 주위 사람왈 한심하다 며 침은 한의사에게 맞지말고 전문 침술원에가서 맞으라 하기에 동내 침술원에 가서 1주일도 안되게 진료 받아보니 요통이 나아버려서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치료 받으러 한의원 가지않아 실업자 돈주머니 사정좋고 고생없으니 무슨소리가 나올까요 ?
그야 몾고친 진료비 내놓으라 하고 싶으나 더 부유하게 살겠다는 한의사가 침구술 사용함은 안되지요,
합법적이라고 돈받고 행하는 그 한의원 허가하여 준 보사부 어찌 생각하는지요 ?
뭐꼴리는것 없나요, 국민의 것을 전문 침사,구사들에게 돌려줘야 할 것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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