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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의료법은 민간전통의술을 원천붕쇄하고 있다. 수천년동안 이어져 내려온 민간전통의술은 실제로 그 치료효과도 놀랄만하다.
그러나 기존 의학계의 반대와 부작용만을 내세워 민간전통의술을 위한 법제도화를 가로막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주변에는 민간전통의술이 난립하는 양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서민들을 위해서는 침구사제도 같은 민간전통의술을 양성화하여 체계화된 교육여건에서 질좋은 민간전통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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