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을 국회의원 이용섭 당선자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지난 2일 뜸사랑 광주지부 봉사현장을 방문하여 뜸사랑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당부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광주지역 보도매체에 방문 당시 게재된 내용과 사진입니다]
이용섭 통합민주당 예비후보(광산을)는 2일 불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치료봉사 현장을 방문, 환자들과 뜸사랑 회원들을 위로.격려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이날 ‘뜸사랑’(회장 김남수) 광주전라지부에서 개최한 봉사현장을 찾아
“아파도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우한 이웃에게 전통의술인 침과 뜸으로 무료시술을 해 주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또 “뜸은 우리 전통 민간시술로, 간단한 도구로 수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대체의학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내 대기업과 농협, 각 지방자치단체가 ‘뜸사랑’의 활동을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