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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을 지키고 의료비 절감을 위해서 침구사제도는 부활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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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일은 어느 한가지만 절대적으로 옳다고 하는 것은 자만이고 불손입니다.
의료체계도 일원화보다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이 있어서 다양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제도입니다.
그리고 민간료법으로 전수된 침구학도 일정 부분 정책으로 수용하여 국민의 건강을 돕는 다면 더더욱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원하는 제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말은 참으로 잘못된 사고 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좋은 점을 수용하여 서로가 공존하고 상호 보완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자기영역만 지키려는 우를 범하므로 나라 전체가 삐걱거리는 이야기라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정책을 결정
하는 책임있는 자리에서 봉직하는 사람은 국민의 입장에서 의료비용를 절감하고 손쉽게 아픈 곳을 치료받을 수있는
침구사제도를 수용할수 있는 제도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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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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