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
|
 |
|
|
|
|
|
|
|
|
|
| |
먼저 뜸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저의 처제가 음식을 하다 기름에 손을 데어 손가락에 화상을 입어
알로에를 바르고 얼음찜질을 하고도 고통을 호소하여
제가 침으로 화상을 고칠수 있다고 했더니 돌팔이가 하는 눈으로 의심을
하면서도 고통때문인지 침을 놔달라구 하더라구요
먼저 화상부위에 2cm간격으로 천자를 하고 외관,혈해혈에 유침20분정도후 발침을 하니
계속 고통을 호소하여 순간 당황을 했져 화상치료 임상보고서를 다시 보고는 아하
고통이 없어 질때까지 1시간이상 유침을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같은 부위에 유침후
1시간20분정도 지나니 고통이 거짓말 처럼 사라졌다구 하여 속으로 너무나 기뻤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처제에게 (그봐 침으로 된다니까 하며 )어께에 힘을 한번 주게되었습니다.
다음날에 진물이 다빠지고 하얀살이 피부에 덮히더군요 그리구 깨끗하게 치료가 되었습니다.
우리모두 세계적인 침술을 모두 배워 가족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나가면 좋겠어요
그럼 20000
좋은하루되세요 |
|
|
|
|
|
|
|
|
53 | |
석 미순 |
3044 |
03 03.19 |
|
52 | |
愚 |
3872 |
03 03.19 |
|
51 | |
|
3070 |
03 03.19 |
|
50 | |
부산 백수정 |
3599 |
03 03.19 |
|
49 | |
연희동 채형석 |
3226 |
03 03.19 |
|
48 | |
이충영 |
2591 |
03 03.19 |
|
47 | |
침구사 |
3119 |
03 03.19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