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컴상에서 보여지는 의료인들의 작태는 한심하다 못해 분노를 일으킨다.
그들의 목표(?)에는 항상 국민들을 볼모로 철통밥통를 지키는 수단으로 이용하며
평범한 유사의료까지 그들의 부축적에 사용하려한다..
이러한 시점에 그네들의 시덥잔은 권위와 아집에 국민들의 분노의 메스를 대야하지 않을까?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권한을 가진 국민들은 원한다.
침구사법 부활을...
무식한 군부정권이 저지른 모든 잘못된 일들이 바로잡아가는 즈음 침구사법 부활은 당연한
시대의 대세가 아닌가 싶다.
그런의미에서 또한번 외친다 침구사법 부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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