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吠形吠聲(폐형폐성): 개 한 마리가 어떤 모양을 보고 짓자 나머지 개들이 이유도 모르고 따라짓는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세상이 왜이리 소란스러울까요 ? 자신의 능력은 모래알인데 마음은 진주를 원하고 있는건 아닙니까 ?
의사 선생님들 치료 받으러 다니던 환자가 안나올때 왜 안나오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다 낳아서 않나오신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그런 실력으로 밥그릇은 꼭 챙기 겠다구요
물론 공부도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 있듯이 의료인들 마찬가지 겠지만
실력이 모자라면 겸손 하기라도 하든지
진리를 찾는 길이 한길만 아니듯이 내 실력 으로 않되면 남의 실력도 좀 인정해줍시다
다른 사람 들먹이지 말고 나부터라도 변해봅시다
마음을 조금만 넓게 비워 볼까요
대처를 벗어나 주변 빛이 없는 곳에서 밤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십시요..
모든 생각 놓아버리고 올려다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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