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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치료는 아주 쉬운것으로 7세 이상인 국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궂이 한의대 나온 사람만 해야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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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치료는 아주 쉬운것으로 7세 이상인 국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합곡과 태충에 각각 침 2개씩만 꽂으면 시시한 잡병은 거의 다 나아 버리는 일은데 왜 궂이 한의대 나온 사람만 해야
한단말입니까?
머리아파서 목뒤에 바늘로 찔러도 명백히 따지면 의료법 위반 행위로 된다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민은 바늘로 뒷
머리 약간만 자극하면 나을 병도 한의원가서 침을맞아야하나요??
그리고 현대의학으로 안 되는병이 많습니다. 고로 침치료를 하면 간단히 나을 수 있는 병을 궂이 한의대 나온 사람에
게 치료 받아야한다면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배아프고 머리아프고 소화 안되고 열나는 병등 잡병은 침 한방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부에서는 침 치료를 7세이상이면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해 줘야합니다. 기본 침은 아주 쉽습니다. 굳이 한의원가서
치료 받도록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의료비를 많이 낭비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7세 이상이면 시시한 잡병은 다 치료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비싼 한의원에 가라고 하면 말이 안됩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침구사 제도를 두어 침으로 쉽게치료할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합니다.
침이란 것은 간단하고 쉬운것인데 궂이 한의대까지 나온 사람만 치료할수 있다고 고집해서 국민이 의료비 낭비를 하
게 만든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침구사 제도를 부활하면 한의원에서 비싼 돈으로 치료하지 않고도 국민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침구사는 말 그대로 침 놓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는 궂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7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다 침을 놓는 기술을 습득할수 있습니다.
2분이면 4관에 침 놓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쉬운 침술을 왜 궂이 대학을 나와야만 하나요?
침구사 제도를 부활해서 간단한 침술만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침치료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서 많은 국민이 침치료
의 혜택을 볼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건복지부 장관님
문턱 높고 비싼 한의원에 꼭 국민들을 밀어넣어서 의료비를 낭비하게하시고 싶습니까?
왜 쉽고 간단한 침술을 궂이 대학까지 나와야 한다고 법으로 만들었나요?
이제 국민들도 많이 알고있습니다. 더 이상 비싼 한의원에가서 치료 받도록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의원 문턱도
낮추시고 침술 보급도 많이 할 수 있게 침구사제도를 건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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