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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함께 동산 봉산실에 갔었는데 많은분들이 차례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만성병에 시달리며 고통받고있는 분들이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다며 너무도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분들이 너무 많아 치료 못받고 예약하고 돌아왔습니다.
이게 오늘날의 현실이 아닌가요? 더많은 분들이 필요로하고있는데 왜 침구사법은 부활이 안되고있는지
너무도 속상하고 울화가 치밀었습니다.
하루빨리 침구사법이 부활이되어 만성병에 시달리는 많은분들께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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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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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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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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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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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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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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