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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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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침술원에 다녀온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지금 집에서 저의 남편이 열심히 뜸을 떠주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시원한 곳도 있지만 아직도 뜨거움을 느낌니다.
몸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손발저림도 없어졌고, 몸이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수술후 3달 넘게 몸살난것처럼 무거웠었는데 요즘은 아주 상쾌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뜸자리가 위치가 바뀌어서 다시한번 찾아뵈어야 될것같습니다.
책을 보아도 혼자서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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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
수능생 |
3011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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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
박성숙 |
4422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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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
박명란 |
3084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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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
김연경 |
3744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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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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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2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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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
허지선 |
5513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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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
박정수 |
3676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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