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전통의료의 안방을 물량 중심의 양의와 양의의 변종일 따름인 한의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제와 박정희 정권에 의해 말살된 우리의 전통의료인 침구를 꼭 부활시켜야 합니다.
어린시절 마을마다 침 놓는 할아버지들이 계셔 일상적으로 민간의료가 가능했는데...
민권이 신장된 오늘, 양의 한의들의 밥그릇을 위해 국민들의 의료주권이 제한되고 훼손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미국 유럽 등에서도 양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의료로 떠오르는 우리 전래의 침구는 반드시 부활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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