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저는 40세의 회사원이랍니다.7년전 겨울 약수터에서의 일입니다. 성산동 길가로 기억하는데요
약수터에는 얼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양손에 물을 가득 담은 통을 들고 약수터에서 내려오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습니다. 양손에 물을 2통이나 들은채로 말입니다 그후로 침을 여러번 맞아지만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허리가 아프고 어느날은 하루종일 회사에서 허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곤 했답니
다. 그러다가 금년초에 우연히 아내가 구당선생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저와 함께 가서 침과 뜸을 하고
난후 지금까지 꾸준히 뜸을 한 결과 허리의 통증이 많이 좋아졌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볼링도 마음대로 하고요...
우리가족의 하루는 뜸으로 끝이 난답니다..밤에 온가족이 모여서 (저,아내,아들놈 2) 뜸을 뜬 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직원들에게 뜸을 계속 권하고 있답니다......
아들놈들 코를 심하게 골았는데 이제는 코도 안 골고요.....
아내도 피로가 덜 온다고.....
뜸 화이팅!!!!!!!!. 전오늘 그동안 쓰던 쑥이 떨어져서 남수침술원에 가서 쑥과향을 5통이나 샀답니다
◈ 최만수 ─ 자고나면 아픈 허리는 어떻게 치료합니까? |
|
|
|
|
|
|
|
|
11 | |
홍 은 희 |
2471 |
03 03.19 |
|
10 | |
조중민 |
2738 |
03 03.19 |
|
9 | |
조재원 |
3064 |
03 03.19 |
|
8 | |
|
2880 |
03 03.19 |
|
7 | |
|
2970 |
03 03.19 |
|
6 | |
|
2929 |
03 03.19 |
|
5 | |
손중양 |
2704 |
03 03.19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