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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사십대에 있는 주부로써 집안에서 내려오는 동침을 5대째받았습니다
이유는 자세히 모르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팔자로 받아들리려고 애는 쓰고있는 중
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침사 자격증 시험제도도 없는 것에 대해 애통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중
에 한사람입니다
현제 과학적으로 이해가안되는 치료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침술은 높이 평가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
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용하다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활동을 하고 있는 침사나 뜸사는 너무 힘든 싸움중에 있는 사람들이라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의견에 대해서 답장을 꼭 받고 더불어 활동하고 있는 모임이 있으면 그모임에 꼭같이 동참하고 싶습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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