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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골이나 오지에서는 병원진료 한번 가려면 접근이 어려워
아파도 참아가며 하루 하루를 지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도 당연히 의료 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의료시설은 턱없이 부족하여 병을 키워가고 있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침구사법을 부활하여 많은 침구사를 양성해 오지마을의 환자들을
돌볼수 있도록 함이 타당할것입니다. 그들도 함께 살아가야할 우리의 공동체임에도
의료혜택을 전혀 보지못하는 이런곳에 현대의술이 외면하는 곳을 침구사들이
돌봐주는 침구사법은 반드시 부활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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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
김점진 |
4004 |
08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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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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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 |
08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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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
김시내 |
4072 |
08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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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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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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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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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 |
08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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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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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 |
08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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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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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
08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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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
엄종현 |
3585 |
08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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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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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 |
08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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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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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5 |
08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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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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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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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
08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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