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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재와 이해당사자간의 집단이기주의 때문에 우리국민이 새로운 질병에 시달리고 의료비부담은
결국 국민에게 과도한 부담과 정부제정에 부담으로 국가경쟁령을 떨어뜨리고 잇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침구사제도를 부활해 꺼저가는 우리민족의 전통의학의 맥을 잊도록 합시다.
너무 아쉽습니다.
정치하시는분들 .... 너무 표에 의존과 가진자의 대변인이 되지마시고 병원진료 헤택을
보지못하는 불우한 서민들을 생각하시어 침구사법 제정을 국회제정발의를 건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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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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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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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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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내 |
4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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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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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현 |
3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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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
08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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