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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학인 침구를 국가는 전 국민들이 손 쉽게 활용하여 값싸고 부작용없이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게 아니 전 세계에 우리의 전통의학의 우수성을 함께 알릴 수
있도록 정부는 63년 폐지한 침구사 제도를 부활해야 한다.
만약 정부가 위기에 처한 환자가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한다면
그들이 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그러나 현행법상 전통의학(침구 및 대체의학)의 허용을 하지 않고 있어 이들에게
치료를 받아 나았더라도 치료자(술자)는 현행법을 어긴 범법자가 되어 곤욕을 치른다.
정부가 현재의 양의던 한의던 그들로 부터만 치료를 허용하여 환자들의 선택권을 제한하려 한다면,
정부는 그들로 부터 치료받다 사망하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생명을 해하게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우리것 전통적인것을 숨어서 시술하고 고발되거나 범법자가 되어야 하는 현실을 정부는 반성하고
각성해야 한다.
전 국민의 의료보험을 정부는 세계에 자랑할 것이 아니라, 진정 서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 행복하게 살게할 책임을 통감하여 하루빨리 전통의학인 침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비싼 의료비로 인해 높아만 가는 의료시설의 문턱을 돈없는 서민들은 아파도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바
전 국민의 의료보험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전 국민이 손쉽게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전통의술인 침구를
부활하여 안심하고 시술 받을 수 있도록 정부는 허용하기를 촉구한다.
2008.09.22. 암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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