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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겪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아픔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아픔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아픔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픔의 안고살지 않은 사람을 모릅니다
아픔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이제는 진실이 밝혀지고 올바른 의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아픔을 자신의 배를 불리는 상술의 대상으로 여긴다면
이 상술에 가슴조이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한 가슴으로
또 기대어보는 환자와 그 가족....
보는 사람은 그냥그래도 당하는 사람을 마음은 떨림과 고통의
긴 터널을 지나고 또 지납니다
아픔을 쉽게는 아니어도 실험대상이 아닌 치료대상으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적은 비용 / 적은 시간/ 적은 고통으로
나을 수 있는 침구 의술의 제도권속 부활을 적극 지지 합니다
그리고,
구담 김남수 선생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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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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