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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육 질문중에서

교육국

2004.06.08 00:00:00 화

보수교육 마치며 질문지

질문:B형간염 항체가 안생기는 28세 청년으로 조금만 피로하면 간의 수치가 올라가서 병원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장도 다닐수가 없고요. 병원 측 답변은 치료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위에는 의외로 면역 항체가 안생기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그원인은 무엇이며,침듬으로 간수치를 안정시키고 항체를 생성시킬수 있는지요?

답변)1.간은 소독 장구가 되어서 간저치료약을 먹어도 수치가 올라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2.병원에서는 치려 방법이 없다고 하였으니 다른방법도 없을 정도가 아닌까 생각도 듭니다. 많은 뜸에서는 저항력과 면역성을 길러진다는 과학적 발표가 있었으니 무극보양뜸에 거궐,간유, 담유를 떠 보시면 본이 이 먼저 좋다는 반응이 나오면 계속해 보도록 하십시오

질문)40대 중반의 염좌 환자를 치료중 두가지 질문을 생겼습니다.
1)염좌환자에게 구허자리에 자침하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 깊게 잘들어가는데 염좌 환자
가 아니며 구허자리의 자침이 어려운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염좌환자가 아니면 구허자리에 침이 안들어가는 것은 염좌된 것이 오래 되었고 연골이 생겨서 자기보호를 하기 때문에 구허만이 아니고 다른곳도 침이 깊이 안들어갑니다.

2)오른쪽 발목 부위의염좌였는데 부번째 발병하고 한달 정도 지난 환자는 일중일간 매일 치료했는데 매일 갑자기 찌릿하는 통증으로 고생을 했는데 왜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답)찌릿한 것은 호침을 찌를때 신경근처를 자침하면 그러한 증상이 있기도 하지만 침대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염좌 된 것이 나악면서 나타나는 증세라고 보아야 합니다.

질문)간질 발작시 조치방법은?

답) 발작시는 후계에 유침하고 인당,수구에 자침하기도 합니다.

질문)아기들 복학을 따는 것은 어떤지?

답) 지금은 복학을 이라는 병은 없으나 옛날에는 요안이나 죄기문에다 뜸을 떳습니다.

질문)8세 여자아이가 심하게 토하고 눈꺼풀이 멍든것처럼 변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 위가 안좋으면 눈꺼풀이 파래집니다.
중완,거궐을 계속 뜸하도록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