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TV에서 김남수원장님의 뜸사랑 하심을 보았고, 얼마전 아내를 치료받기도 하여, 이제 막 뜸의 문앞에
서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현대의학의 취약점을 잘 알고 있으므로 앞으로 침구에서 믿음
을 찾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10년전부터 동양의술의 위대성, 민간요법과 고대의학의 신비함까지 알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한적도 많았습니다. 만 "돌파리"의 설득
력에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뼈져리게 느낀지금, "손에 쥐어 줘도 모르면 할 수 없다"라는 말을 이따금 씁니다. 총
총 이만 줄이옵고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침구의 매력에 반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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