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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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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된 딸아이와 6세된 아들이 있는데요..
어릴때 부터 감기로 거의 병원에 살고, 감기가 오래되어 폐렴으로 입원도 하고. 병원에서 살다시피 지냅니다..
근데 요즘은 특히 아들이 목소리가. 코가 섞인 코먹은소리가 나고. 항상. 감기라 끊기지 않습니다.(축농증이라해요). 너무어려서.뜸 뜨기를 싫어 할텐데.. 어린 아이도 뜸은 뜰수 있는지? 궁금해서.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워낙 애들아빠가, 몸이 않좋아. 큰병원은 다 다니고, 전신MRI까지 다 검사할 정도로 상태가 않좋았는데.. 교회권사님과. 집사님의 소개로 김남수침술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홍릉사거리에 있는 침술원에서. 아빤.침.뜸을 받고 왔습니다.. (아빤.신경정신과에서 약을 먹은지2년정도됩니다)
거기서. 자원봉사 선생님과. 원장님께서. 걱정마라 들었는데요.. 아이들도 침.뜸을 해주고 싶은데.. 이런 어린아이들도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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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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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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