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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허리 디스크, 목디스크, 경골및 비골 골절, 손가락 접합수술, 중이염 수술등 여러 가지 병증과 수술을 경험하고
현재도 허리와 목위 통증이 수시로 나타났다 사라지고 여전히 병을 앓고있는 상태입니다.
중이염수술을하여 거의 정상회복이 되었고 손가락 접합수술을 하여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리의 경골비골 골절로 인한 후유장애(30분간 걷기만해도 다리가 부어오르고 뛰기만해도 비공쪽 통증으로)
로 5년정도 고통을 느끼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축구를 넘 잼있게 하다가 우연하게 갑자기 통증이 사라지는 경험을하
게 되었읍니다. 물론 통증기간동안 다른병원(타 대학병원들) 않가본게 아닙니다.
제 경험상 현재 의학에서는 이런한 정확한 치료를 형상(뼈의접합)만 보고 완치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는 침을 놓아가며 운동요법과 자세교정에 중점적으로 노력한 결과 통증은 거의 사라지고
현재 85%정도는 치유가 되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렇듯 치료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수 있으며 어느 한가지가 정답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병증들이 있습니다.
예로들면 목이 오랫동안 아파 병원보다는 한방병원이 좋을듯하여 찾아갔더니 MRI 찰영과 X-Ray 찰영을 하여 어디어
디 목디스크가 있다 하면서 침과 물리치료 젤중요한 약물 요법을 하자고 하더군요.
6개원 치료 예상가가 400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그래서 한방병원을 나와서 동네 한의원에가서 침만 맞았습니다.
그래도 별 효가가 없는듯하여 자가 치료방법은 구상하다가 경추와 흉추사이가 남들보다 많이 나온것을 확인하고
그부분을 짓누르는 연구를 하여 시행했더니 팔이 저리고 손가락, 손목, 팔꿈치의 뻐금함이나 힘이 없었던게 치료가 되
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는 목의 뻐근함이나 약간의 통증만 있을뿐 전혀 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읍니다.
저혼자서도 이렇듯 치료가 되는병이엿는데 하물며 병원이나 한의원에서는 근본적인 치료에는 관심을 주지않고 순간
적인 통증완화와 약물로서 원인을 제거 해야 한다며 고액의 치료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비싼 돈 들이지않고 치료하는것을 막고 기득권들의 이익을 위하여 침구사법을 가로막는 행위에 반대하며
침구사법 부활을 위한 대국민 서명원동에 동참 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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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삭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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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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