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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너무도 비참한생활속에서 병과치열하게 싸우며 사는사람들이 많이있읍니다.
정말이지 죽지못해서 사는고통과슬픔의 세월들이지요 저또한 희귀난치병에걸려서
알수없는 합병증과 낳을수있다는 희망조차도 보이지않는 끝도없는 통증과 아픔에다가
사람같이 살아보고싶은 희망(욕심?) 의 중간에서 하루에도 몆번씩 죽음을 생각하기도 하고
속절없는 희망속에서 그나마 참고 견디던 모든것 들을 모두다 놓아버린채 피눈물로 나날을 보낸적이
얼마나인지...그런대 그런 모든고통과 아픔을 알아주시고 가슴으로 보등어 주시며 치료의길을 앞당기고
고통을 덜어주고 가난한 이들도 희망을 갖을수있는 길이 있는데 그길을 왜 막아놓고 열어 주지 않는겁니까?
건강과 희망찬 새생명으로 살아갈날을 위해서도 침구사법 부활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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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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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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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삭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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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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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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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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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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