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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귀하
건강하사시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한국의료체계중 양의사및 약사 한의사제도로 되어 있는바 국민건강권을 재대로 책
임지지 못하고 의료의 질은 낮은 반면 의료수가를 천정부지로 치솟아 국민경제가 파탄이 날 정도입을 이미 아시고 계
실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료의질을 높이고 의료수가를 획기적으로 낯출수 있는 의료 제도가 있는데 바
로 침구사제도입니다. 어째서 이 침구사제도를 부활하지 않는지 기가맥힐노릇입니다. 물론 양의나 약사들 그리고 한
의사들의 기득권을 빼앗으려는 의도는 조금도 없습니다 다만 국민모두가 건강하게 행복을 추구하며 살기를 원하는 차
원에서 반듯이 침구사제도를 부활하여 예방과 치료에 봉사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중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등 배반
국가들은 동서헙진체제인 예방치료제도를 도입하고 반듯이 침구사가 함께 봉사하고 있는 현실에서 유독 우리 대한민
국만 침구사제도를 부활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의사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억제 책이라면 국민
건강권을 담보로하는 밥통싸움은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구당 김남수 옹의 침구사제도의 국민운동에 동참하기 위하여 서명하오니 속히 제도를 정비하여 국민의 건강권
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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