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많은 국민들이 침뜸효능에 감탄하며 치료받기를 원하는데....
어찌하여 몇몇 이익단체의 완력앞에 침구사 제도가 무덤에 갇혀 있어야 하나요?
비싼 악을 먹고 수술을 해서라도 병이 나으면 좋지만 그렇게 해도 안 고쳐지는 병이 있잖아요.
그병을 간단한 뜸만 자기가, 가족이 해주어도 만성병이 낫는 경우가 많은데..
병을 고치고자 하는 환자가 의료인을 선택해야되는데 한국에선 아무리 유능한 의료인이 있어도 환자가
그분을 선택할 수 없으니 세상에 이런 우매하고 의료후진국이 어디 있겠어요?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한의사, 양의사들도 침뜸배워서 병을고치세요.
뒤에서 고발하지말고. 더 잘 고치면 그쪽으로 환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룰거 아니겠어요???
정치하시는 분들도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뭐가 국민을 위하는 행동인지 아실만한 분들이...
말로만 국민, 국민, 국민 하지 마시고.
돈없는 서민들도 건강하게 살고, 의료비가 절감되어 국가재정이 튼실해지면
그게 국민위하고 국가위하고 인류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정치인들이 외침에 부합되는거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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